라룸
ABOUT LARUM
공간은 형태가 아니라, 머무르는 경험입니다.
우리는 공간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이어지는 사람의 움직임과 시간을 설계합니다.
빛이 머무는 방향, 손끝에 닿는 재료의 감각,
공간과 공간 사이의 흐름까지 세심하게 고민하며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
시간이 쌓일수록 깊어지는 공간을 만들어갑니다.
좋은 공간은 사람을 붙잡지 않습니다.
머물고 싶게 만듭니다.
STORY
Larum 은
옛고어로 ‘깨우다, 알리다’ 의미입니다.
라룸은 공간의 이야기를 깨우고,
잠들어 있던 공간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Land
땅의 가능성을 발견합니다.
Architecture
구조를 설계합니다.
RUM
완성된 Room이 아니라,
사람이 채워가는 공간을 만듭니다.
Why RUM?
Room의 ‘o’는 완결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완결된 공간이 아닌,
빛과 시간, 사람의 기억이 머무는
'열린가능성’의 공간을 만듭니다.
그래서 ROOM이 아닌 RUM,
닫힌 원을 비워,
빛이 들어오고 머무름, 경험, 삶, 관계, 기억이 채워지는
공간의 철학을 담았습니다.
우리는 공간을 완결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공간을 완성한다고 믿습니다.
건축은 벽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빛이 들어오는 틈을 만드는 일입니다.
좋은 공간은
좋은 하루를 만들고,
좋은 하루는
좋은 삶을 만듭니다.
당신은 머무는 공간을 닮아갑니다.